
지난 7월 초, 사이판 촬영을 기획했던 EXID와 ‘EXID의 쇼타임’ 제작진은 촬영 당일 태풍으로 인한 사이판의 기상악화로 비행 편을 취소해야만 했다. 갑작스러운 사이판행 불발로 진행된 국내 촬영에서 EXID는 그동안 꼭 도전해 보고 싶었던 예능 아이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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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년차의 EXID가 서로의 행동을 예측하며 ‘쇼타임’표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도전해 EXID 멤버 중 최고의 예언자를 찾는 모습은 30일 목요일 저녁 6시 ‘EXID의 쇼타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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