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르막길’, ‘너랑 왔던’, ‘지친 하루’ 등 일상 속 언어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랫말을 써 온 윤종신은 작사가로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윤종신은 이번 콘서트에서 가사가 돋보인 그의 노래들을 통해 일상의 지친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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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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