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만났다가 다시 헤어질 수 없다”며 자신의 마음을 거부하는 지이에게 창수는 “다시 헤어지지 않는다”며 지이의 마음을 돌리려 노력했다. 이에 지이는 “마음이 변할지 어떻게 아냐. 돈은 변하지 않는다”며 창수를 매몰차게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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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상류사회’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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