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하는 준기에게 “이제부터 내가 가진 현실에서 살려고 한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쭉쭉 올라가고 싶다”며 후계자 욕심을 드러냈다. 이어 “조직 생활을 한 지 얼마 안돼서 잘 모른다. 팀장으로서 인간적인 신뢰와 능력 중 무엇이 더 중요하냐”고 준기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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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상류사회’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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