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중국대표 장위안은 자신의 꿈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한국 청년의 안건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장위안은 “이 사람이 한국에서 살고있다”며 한국에서 충분히 교육을 받고 자라지 않았다면 “지금 어떻게 살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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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가 없는 사이 폭발한 다니엘의 지식 자랑에 MC들은 “타일러 부재때문에”라며 “너무 강박관념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유세윤은 “어제 너무 설레면서 잔 것 같다”고 공격했고, 이탈리아대표 알베르토 역시 “대기실부터 계속 이러고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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