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민은 “자녀가 어떻게 되냐”는 방청객의 질문에 “초등학교 3학년인 남자 아이 하나가 있다”고 답했다. 이어서 공개된 황정민과 황정민의 아들 사진에서 두 사람은 똑같은 모습으로 잠을 자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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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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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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