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한 여성 방청객 MC는 “남편이 형사인데, 아이를 가지려고 할 때마다 당직을 서게 되서 임신을 하기 힘들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자궁경부암 판정을 받고 남편과 함께 이겨내고 있는 상황에서 남편을 꼭 닮은 아기를 선물해주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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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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