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원일은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세트장에서 홍석천의 이마에 뽀뽀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뒤에서 합장하는 것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창욱의 모습 역시 웃음을 유발해 친근한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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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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