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황정민은 배우를 지망하는 방청객의 사연을 듣고 진심 어린 충고를 건냈다. 황정민은 “때를 기다려야 한다. 나도 연극 할 때 연봉 300만원 받고 행복하게 일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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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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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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