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수사5과는 최대현이 그들을 배신하고 고스트 일당과 함께 행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가 고스트인지 혼란에 빠진 상황이었다. 무원(박성웅)은 건우(김범)에게 “차건우, 지금 우리한테는 감정보다는 냉철한 이성이 필요해”라 말했다. 이어 그는 “최대현이 고스트인지 아닌지 따지고 있을 시간 없어”라며 일단 수사를 재개했다.
ADVERTISEMENT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제공. tvN ‘신분을 숨겨라’방송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