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무지개 멤버들은 하차하는 김광규에게 각자 준비한 선물을 건넸다. 황석정은 땅문서를 준비했다며 김광규에게 봉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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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광규는 “황석정 회원님도 화장하면 예쁜데 너무 과하게 하지 마요”라고 말해 눈길을 꺼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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