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나혼자산다’ 황석진이 건강검진에서 건강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15회에서는 건강검진을 받는 황석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의사는 “결론적으로 봤을때는 좋아요”라며 황석진의 건강검진 결과를 설명했다. 이에 황석정은 의아해 하며 놀랐다.
위와 식도가 깨끗하다는 말에 황석정은 “나 엉망으로 살았는데, 심지어 이쁘기까지 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알코올성 간 수치가 좀 높다는 의사의 말에 “술 많이 안 마시는데”라며 말 끝을 흐렸다.
검진결과를 듣던 도중, 유방에서 발견된 석회화가 악성의심이 든다는 말에 황석정은 재검사에 들어갔다. 재검사를 끝내고 황석정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하다며 안심시켰다.
걱정과는 다르게 양성일 확률이 높아 황석정은 안심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15회에서는 건강검진을 받는 황석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의사는 “결론적으로 봤을때는 좋아요”라며 황석진의 건강검진 결과를 설명했다. 이에 황석정은 의아해 하며 놀랐다.
위와 식도가 깨끗하다는 말에 황석정은 “나 엉망으로 살았는데, 심지어 이쁘기까지 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알코올성 간 수치가 좀 높다는 의사의 말에 “술 많이 안 마시는데”라며 말 끝을 흐렸다.
검진결과를 듣던 도중, 유방에서 발견된 석회화가 악성의심이 든다는 말에 황석정은 재검사에 들어갔다. 재검사를 끝내고 황석정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하다며 안심시켰다.
걱정과는 다르게 양성일 확률이 높아 황석정은 안심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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