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서후는 하나에게 “내일 연주 있는데 같이 가자, 지금 들어도 너랑 함께 있을 때 녹음했던 음반이 제일 좋은 것 같아. 이번에도 날 구해준 건 너였잖아. 넌 항상 날 최고가 될 수 있게 하는 것 같아”라며 “감동이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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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너를 사랑한 시간’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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