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다시 선우는 순애가 그에게 달라붙자, 너 혹시 지금 조증이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이제 도저히 주기를 알 수가 없어요”라고 투덜거렸다. 순애는 “아 뭘 따져요 대충대충 넘어가지”라고 말하며 “남자들은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가 제일 왕성하다는데, 진짜예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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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tvN ‘오 나의 귀신님’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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