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이언티 가요제 신곡을 공개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멜로디 없이 반주만 있었다. 하하는 당황하며 “멜로디도 훅도 없는데..”라며 불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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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는 “섹시”라는 발음에만 “응~”이라며 대꾸했다. “터프한 것은 어떠냐”고 물으면 답하지 않았다. 이에 두 사람은 “다 정했다”고 소름이 돋으며 정리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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