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지율이가 말 조형물에 올라타 좋아하는 모습이 나왔다. 김태우는 “소율아, 지율이 무슨 만화 속 주인공 된 거 같은가봐”라 말했다. 지율은 마치 “나를 따르라”라 말하며 장군 흉내를 내려다 “아니 안돼, 난 공주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우는 그런 지율을 보고 웃으며 “내려오시죠, 공주님”이라며 말에서 내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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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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