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리키 김이 “태오야 여기 봐봐”라며 아이들의 주목을 끌며 마술을 보여주겠다. 리키 김은 물통을 들고 한 손에서 한 손으로 옮겨가며 마술인 척 했다. 다른 아이들이 환호하는 가운데, 라율은 무표정으로 리키 김을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
ADVERTISEMENT
한편 아이들과 나비 채집을 하던 효성은 유에게 “태린이 보여줘”라고 하자, 유는 부끄러워하며 도망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방송화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