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섭, 프니엘, 이민혁, 임현식, 정일훈, 서은강 순서로 한글자씩 맡아 6행시를 선보엿다. ‘육 육성재에게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아내가 생겼습니다 / 성 성인이 됐다는 증거인가요 / 제 재가 다 기분이 좋네요 / 조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겠죠? / 이 이런이런 나도 모르겠다’고 이어졌다.
ADVERTISEMENT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우리결혼했어요’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