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멤버들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럭셔리한 여름 휴양여행을 떠난다. 이에 ‘1박 2일’ 제작진은 의문의 장소에서 멤버들이 환하게 웃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해 이번 주 여행지에 대한 깜짝 단서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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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멤버들의 모습 뒤로 휴양지의 상징인 커다란 야자수가 드리워져 있어 이들이 드디어 해외로 떠난 것은 아닐까 의문을 가지게 하는데, 또 다른 스틸에는 밟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 하얀 모래사장과 새파란 바다가 드넓게 펼쳐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멤버들이 단체로 입고 있는 티셔츠에는 ‘지상낙원 발리’라는 문구가 큼지막하게 적혀져 있어 관심을 모은다. 이 문구에 대해 제작진은 “이번 여행의 콘셉트가 여름 휴양지인 만큼 멤버들이 모두 만족할 만한 곳으로 여행을 떠났다”라면서 “이들이 입고 있는 티셔츠에 적힌 문구가 이번 여행지에 대한 큰 단서가 될 것이니 이번 주 ‘1박 2일’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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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1박2일’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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