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는 차를 운전하면서 김수미에게 “내가 8살 자식이 있으니까 너무 욕은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김수미는 “아이가 8살이냐. 이 프로그램 콘셉트를 이해할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가 욕 먹고 돈 벌어오는 것 알아야 한다”고 답했다.
ADVERTISEMENT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KBS2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