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육중완은 시장에 가서 장을 봤다. 집으로 돌아 온 육중완은 시장에서 산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시원하다며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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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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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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