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나혼자산다’ 육중완이 머리에 양배추를 쓰고 감탄했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15회에서는 육중완이 여름을 이겨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얼음물을 만들어 먹으려던 육중완은 냉동실을 열었다. 그러나 냉동실은 가득 차 있었고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 곳에는 냉동닭이 있었고 육중완은 시원하다며 냉동닭을 끌어 안았다.
이어 인터넷에서 더위를 이겨내는 법을 찾아보던 육중완은 머리에 양배추를 쓰면 된다는 말에 냉장고 속 양배추를 꺼내 머리에 썼고 “우와, 진짜 시원하다. 어떻게 이렇게 시원하지”라며 감탄했다.
계속해 육중완은 공포 웹툰을 보기 시작했다. 공포웹툰을 보던 육중완은 사람 고개가 돌아가는 그림에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며 깜짝 놀랐다. “와~진짜 무섭다”라며 계속 봤고 연이어 놀랐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15회에서는 육중완이 여름을 이겨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얼음물을 만들어 먹으려던 육중완은 냉동실을 열었다. 그러나 냉동실은 가득 차 있었고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 곳에는 냉동닭이 있었고 육중완은 시원하다며 냉동닭을 끌어 안았다.
이어 인터넷에서 더위를 이겨내는 법을 찾아보던 육중완은 머리에 양배추를 쓰면 된다는 말에 냉장고 속 양배추를 꺼내 머리에 썼고 “우와, 진짜 시원하다. 어떻게 이렇게 시원하지”라며 감탄했다.
계속해 육중완은 공포 웹툰을 보기 시작했다. 공포웹툰을 보던 육중완은 사람 고개가 돌아가는 그림에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며 깜짝 놀랐다. “와~진짜 무섭다”라며 계속 봤고 연이어 놀랐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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