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얼음물을 만들어 먹으려던 육중완은 냉동실을 열었다. 그러나 냉동실은 가득 차 있었고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 곳에는 냉동닭이 있었고 육중완은 시원하다며 냉동닭을 끌어 안았다.
ADVERTISEMENT
계속해 육중완은 공포 웹툰을 보기 시작했다. 공포웹툰을 보던 육중완은 사람 고개가 돌아가는 그림에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며 깜짝 놀랐다. “와~진짜 무섭다”라며 계속 봤고 연이어 놀랐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