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지코-팔로알토팀에 합류하게된 래퍼들을 제외한 나머지 래퍼들이 희망하는 프로듀서를 선택했다. 지원자 4명 이상의 선택을 받지못하면 프로듀서 포함 팀 전체가 탈락하는 위기에 처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서로의 눈치를 살폈고, 프로듀서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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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는 계속해서 래퍼들에게 “우리팀에 와주세요”라고 말하며 “더있었으면 울었다. 무릎이라도 꿇었을 거다”라고 말해 간절함을 드러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쇼미더머니4′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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