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찌는 듯한 무더위에 선풍기를 틀고 누워 만화책을 봤지만 흐르는 땀에 찬 물로 세수를 했다. 더운 바람이 나오자 선풍기를 끄고 드라이기의 찬바람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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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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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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