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옥택연은 베이컨 만들기에 도전했다. 베이컨을 만들기 위해 가마솥 안에 숯을 넣고 삼겹살을 훈제시키기에 돌입했다. 이에 이서진은 베이컨을 올리기 위한 판을 만들었고, 이는 가마솥에 잘 맞았다. 꺼내라는 주위의 말에 이서진은 맨손으로 철판을 꺼냈고 뜨겁다며 철판을 내동댕이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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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tvN ‘삼시세끼 정선편’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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