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차돌박이를 먹고 이서진과 옥택연은 꽃등심을 굽기 시작했다. 이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빗방울이 굵어지자 이서진은 제작진에게 우산을 요구했고 제작진은 우산 3개를 가져다 두었다. 이에 옥택연은 “되게 낭만적인데요”라며 “근데 왜 제껀 안 가져다 줘요?”라고 투덜거렸다.
ADVERTISEMENT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tvN ‘삼시세끼 정선편’ 방송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