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프롤로그에서 정준하는 “제가 일단 애청자다. ‘정글의 법칙’ 애청자로서 거의 매주 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불을 피우던 중 불똥이 튀는 돌발 상황에서도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예능으로 승화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 ‘정글의 법칙 히든킹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