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아침을 다 먹은 이서진은 점심메뉴를 고민했다. 이서진은 김광규에게 “형, 콧등치기 안해?”라고 물었고 김광규는 “나 레시피 모르는데”라며 자심감 없는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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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광규는 114에 전화해 읍내에 자주가는 마트에 전화해 콧등치기 가게에 전화해 물어봤다. 이에 김광규는 음식점에 전화해 레시피를 물어봤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tvN ‘삼시세끼 정선편’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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