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닉쿤, 찬성, 조권, 진운은 식사를 하는 중인 듯 식탁에는 음식이 가득하다. 닉쿤은 카메라를 향해 엄지를 키켜 세우고 있고, 찬성을 브이를 그리고 있다. 진운과 조권은 카메라를 빤히 쳐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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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조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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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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