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가 새로 선보이는 V 앱 서비스는 ‘셀러브리티의 개인 방송 생중계’를 콘셉트로 하는 별도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는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스타들의 일상 및 다양한 모습을 생생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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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어플은 심사를 마치는 8월 공개 예정이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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