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은혁은 라면을 젓가락으로 집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라면을 입으로 불어 식히고 있다. 반면 은혁 옆에 앉은 희철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라면에 집중하고 있다. 희철 맞은 편에 앉은 헨리는 희철에게 라면을 요구하는 듯 입을 크게 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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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은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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