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용팔이' 촬영 현장 공개, 우아한 재벌가 안주인으로 '변신'

채정안

[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채정안이 SBS 드라마 ‘용팔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드라마 스페셜 ‘용팔이’ 첫촬영, 화이팅!! 마니 응원해주십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파티장에서 우아하게 와인들 들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채정안의 명품몸매가 시선을 끈다.

채정안은 ‘용팔이’에서 백치미 넘치는 재벌가 안주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SBS ‘용팔이’는 8월 5일 첫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