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득은 신라호텔 출신의 스타셰프 김재남 셰프와 함께 셔츠에 면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재남 셰프는 자신의 제자인 오세득을 바라보며 온화하게 웃어 사제지간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오세득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