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김지우는 “멕시코 로스카보스 로 신혼여행갔던 기분이 드는 타코라이스 그리고 스튜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지만 실컷 먹을수는 없었던.. 이 슬픈 현실. 그래도 옥상의 분위기는 매우 로맨틱. 옥상에서의 캠핑이나 파티. 앞으로 즐겨봐야겠다”라고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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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와 레이먼킴은 지난 2012년 요리프로그램 심사위원과 출연자로 만나 지난 2013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는 딸 김루아나리 양을 두고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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