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보미는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너무 보고싶은데 여러분은 안 보고 싶나?! 보고싶지?! 협박 무섭지?! 좀 이따 봐. 무서운 척 좀…해봤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보미와 초롱은 한껏 무서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지만 오히려 귀여운 매력이 드러난다. 각각 커다란 헤어밴드와 리본 머리띠로 포인트를 주어 발랄한 느낌을 더했다.
보미와 초롱이 속한 에이핑크는 ‘리멤버’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에이핑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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