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정화는 “처음 연기에 도전하는 것이라 걱정도 되고, 부담도 있다”며 “지금까지 촬영했던 연기에 점수를 매기자면 35점이 될 것 같다.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끝나기 전에 100점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