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기안84는 “요즘에는 마감을 잘 맞추고 있다“며 ”‘툰드라쇼’ 방송 중에 마감을 못하면 욕을 더 많이 먹을 것 같아서 걱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더 부지런해진 기분이다. 현장에서도 원고를 마감한다“며 ”‘툰드라쇼’는 아직 보질 못해서 어떨지 모르겠는데, 영화 ‘패션왕’보다는 잘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관계자 분들이 ‘패션왕’ 때보다 웃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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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필 기자 yoon@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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