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지연은 커피차를 배경으로 손가락 V(브이)를 그리며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현수막에는 “SBS 상류감독 최영훈 감독님 고맙습니다!! SBS 상류스탭 여러분 고맙습니다!! 상류배우 임지연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내 이름은 이지이 거꾸로 해도 이지이 올림!!”이라는 문구로 스태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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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은 ‘상류사회’에서 러블리 긍정녀 이지이 역을 맡아 베일에 가려져 있던 기존의 신비로운 모습과 달리 밝고 통통 튀는 매력과 함께 감정이입을 배가시키는 눈물연기와 팔색조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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