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은 전설 속 영웅들과 함께하는 최강자전을 콘셉트로 이들과 함께 각 분야의 고수들을 만나 봉인 되어 있던 초능력을 부활시키는 미션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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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과의 대결에 이어 최강자를 가릴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자 상상 초월의 다양한 초능력이 펼쳐지며 이번 레이스의 스릴과 재미를 더했다.
그 어느 때 보다 다양한 인물의 등장으로 호기심을 불러 모으는 ‘런닝맨 제 4대 최강자전’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또 최강자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될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26일 오후 6시 20분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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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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