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장서희는 남편 윤건을 침대에 눕힌 뒤 “편한 자세로 누워라. 어떤 자세가 편하냐”고 물었다. 장서희의 그동안의 모습과는 다른 적극적인 질문에 윤건은 “하라는 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서희는 누워있는 윤건의 위로 과감하게 다가가며 “이런 자세?”라 말했고, 윤건은 입을 쩍 벌리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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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님과 함께 시즌 2-최고(高)의 사랑’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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