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장서희는 평소 피아노를 쳐서 근육이 뭉친 윤건을 위해 특별 안마를 시도했다. 장서희는 “뒤에서 이렇게 (안마)하고 있으니까 이렇게 하고 싶어졌다”며 기습 백허그를 감행했다. 윤건은 기분좋은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ADVERTISEMENT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님과 함께 시즌 2-최고(高)의 사랑’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