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사 측은 ‘검은 달빛 아래서’(가제, 극본 강수연, 연출 이정표)를 시작으로 이달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5연작 시리즈의 첫 작품인 ‘검은 달빛 아래서’는 최근 흔치 않은 장르인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표방한 작품으로 고급스러운 영상과 치밀한 스토리들이 엮여진 호러로 시나리오단계에서부터 비상한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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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미디어 측은 “5편의 연작 드라마로 한국과 중국의 온, 오프라인 드라마 시장에서 다시 한 번 한류의 위력이 검증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검은 달빛 아래서’는 미술대학 동아리에서 만난 친구들이 어느 산장을 찾아가고 산장 주인인 주인공의 어머니와 그 주변 인물들이 얽히면서 겪는 사건들을 다룬 드라마로 ‘핏빛 미스터리 청춘 공포 스릴러’라는 수식어를 단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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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YG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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