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송재림은 간단한 중국어를 선보여 팬들과 보다 더 가깝게 소통했으며, 유쾌하고 센스 넘치는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송재림은 솔직하고 대담한 토크는 물론 취미생활로 배우기 시작했던 색소폰 실력까지 유감없이 발휘하며 팬미팅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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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끝나갈 무렵, 엔딩곡을 부르기 위해 준비하던 송재림을 위해 팬들이 준비해 온 서프라이즈 영상이 흘러나왔고 송재림은 고맙고 감동스러운 마음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장내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또한 송재림은 팬들과 일일이 악수와 포옹을 나누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등 공연장에 모인 팬들을 끝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으로 팬들 뿐만 아니라 현지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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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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