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방에 들어선 헨리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하나씩 꼼꼼하게 살폈다. 상황에 몰입한 헨리는 분주하게 달걀, 우유, 양파 등을 꺼내며 마치 ‘냉장고를 부탁해’의 셰프가 된 듯 스스로 15분의 시간을 정해두고 본격적인 요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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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의 고군분투 아침 식사 준비 결과는 25일 오후 9시 50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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