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유리가 촬영 후 느낀 소감으로 “옛날 KBS2 ‘미녀들의 수다’ 때의 순수한 외국인의 고민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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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는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느끼는 고독과 갈등, 고민을 생생하게 담아낸 신개념 리얼리티이다.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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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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