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한국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어려운 점이 없냐라는 질문에 하일은 “내가 한국에서 35년을 살았다. 이젠 어려운 점은 없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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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는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느끼는 고독과 갈등, 고민을 생생하게 담아낸 신개념 리얼리티이다.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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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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