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톡투유’ 녹화현장에는 MC 김제동과 사회과학자 최진기, 뇌과학자 정재승, 가수 요조가 청중들과 ‘휴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특별 게스트로 2년 만에 새 영화 ‘베테랑’으로 돌아온 영화감독 류승완이 깜짝 등장해 청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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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청중의 아내는 “아직도 남편을 사랑한다”고 고백해 MC 김제동을 비롯한 청중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MC 김제동이 “오늘 다녀갔을 손님들에게 한마디 하라”고 권하자, “우리 집에 안와도 되니까 ‘김제동 쇼(?)’는 꼭 한번 보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해 힘찬 박수를 받았다.
로맨틱한 ‘휴식’이야기가 펼쳐지는 ‘김제동의 톡투유’는 오는 26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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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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