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송승헌 측 관계자는 24일 오전 텐아시아에 “‘사임당’은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이며, 아직 출연을 확정지은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송승헌이 제안 받은 역은 앞서 보도된 대로 이겸 역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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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촬영을 하기도 전 중국·일본을 비롯한 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6개국에 역대 최고가 선판매를 확정 지으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사임당’은 다음 달 촬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SBS에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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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혜정 기자 photo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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