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션에 참가하는 팀은 그리고너 악단, 다이얼라잇, 데드버튼즈, 롱디, 보이즈 인 더 키친, 빌리카터, 스트레이, 에이퍼스, 에코 앤 더 머시, 엔피유니온, 웨이스티드 쟈니스, 위 헤잇 jh(we hate jh)까지 총 12팀이며, 당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오디션 심사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TOP 6팀이 ‘2015 K-루키즈’로 선정된다.
ADVERTISEMENT
이뿐만이 아니다. 음반 제작과 홍보에 걸친 전반적인 활동을 지원받는다.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합주실, 신규 앨범과 뮤직비디오 영상 제작, 새로운 음악을 전국에 들려줄 수 있는 음악 방송 출연 등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K-루키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창작 저변을 확대하고 성장 가능성 높은 뮤지션들을 발굴,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스몰오(2012), 전기뱀장어(2012), 홀로그램 필름(2012), 사우스 카니발(2013), 웁스나이스(2013), 18그램(2014), 아즈버스(2014), 크랜필드(2014) 등이 K-루키즈로 선정됐으며, 전신인 ‘헬로루키’를 통해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등의 국내 대표 뮤지션을 발굴한 바 있다.
ADVERTISEMENT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민트페이퍼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