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8월 3일 컴백을 앞둔 원더걸스가 마지막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4일 자정 원더걸스 공식 홈페이지와 JYP 공식 유튜브 채널, SNS 계정를 통해 ‘원더걸스 인스트루먼트 티저 비디오 4. 예은(Wonder Girls Instrument Teaser Video 4. yeeun)’이라는 제목과 함께 마지막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60초가량의 티저 영상 속 예은은 깊게 등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초반 감성적이면서 감미로운 멜로디로 시작해 후반부 갈수록 화려한 테크닉으로 웅장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수준급의 연주 실력을 선보인다.
특히, 영상 속 붉은 색 조명과 청색 불빛이 피아노 연주와 함께 절정을 이루며 눈과 귀를 뗄 수 없게 만든다. 이로써 선미, 유빈, 혜림, 예은 각 멤버가 직접 악기를 연주, 녹음한 인스트루먼트 티저 영상이 모두 공개되며, 한 발 앞으로 다가온 원더걸스의 컴백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원더걸스는 8월 3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앨범 타이틀 곡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는 24일 자정 원더걸스 공식 홈페이지와 JYP 공식 유튜브 채널, SNS 계정를 통해 ‘원더걸스 인스트루먼트 티저 비디오 4. 예은(Wonder Girls Instrument Teaser Video 4. yeeun)’이라는 제목과 함께 마지막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60초가량의 티저 영상 속 예은은 깊게 등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초반 감성적이면서 감미로운 멜로디로 시작해 후반부 갈수록 화려한 테크닉으로 웅장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수준급의 연주 실력을 선보인다.
특히, 영상 속 붉은 색 조명과 청색 불빛이 피아노 연주와 함께 절정을 이루며 눈과 귀를 뗄 수 없게 만든다. 이로써 선미, 유빈, 혜림, 예은 각 멤버가 직접 악기를 연주, 녹음한 인스트루먼트 티저 영상이 모두 공개되며, 한 발 앞으로 다가온 원더걸스의 컴백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원더걸스는 8월 3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앨범 타이틀 곡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